아마도 가난한 사람들 한테는 겨울이 지내기 어려웠을 겁니다.
저는 방 온도 10도에서 15도 사이에서 지냈습니다.
이제는 방 온도가 15도 이상이 금방 올라가는군요.
오늘 비오는줄 모르고 그냥 나가서 차타고 가다 보니 비가 오네요.
그래도 계속 진행해서 나무 좀 뽀개고 왔습니다.
그래도 애사가 3마린 나오네요. 다행히 애벌레는 나오지 않는군요.
다해이라는것이 너무 많이 채집해서 집에서 키우기 어려워져서 입니다.
그냥 나두고 오면 어이될지 몰라서 데리고 와서 우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비오는 날 도끼질도 참...남들이 보면 아마도 웃을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