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호기심으로 한번 일제 인공번방 구입해 보았습니다.

크기는 소형,중형,특대형 3가지가 있군요.

소형은 2마리까지 넣을수 있고 중형 대형은 1마리씩 넣을 수 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재질은 스폰지 인데 그리 믿음이 가지 않네요. 거참.. 가격에 비해 넘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사이즈는 대형은 엄청 나군요. 여기에 넣을 것이 아마도 일본에서 만든것이라 헬라클레스 정도 일것 같군요.

뭐 장풍이도 넣어도 되고...장풍이는 중짜리에 넣으면 될듯합니다.

그러나 장풍은 세로로 번받을 지은다고 하니 이걸로 사용해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장풍이 올해 변방 지을때 보니 세로로 길게 짓더군요. 그때도 빼내서 가로로 해도 잘 우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뭐 그냥 사용해도 될듯 합니다. 비상시나 혹은 촬영을 위해서 구입한것이니...사용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 인공방 사용은 맞는사육통에 넣은후 물을 1/5정도 넣고 번데기 투입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번 사용하기 그러하니 제 생각에는 휴지로 한번 들러주고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우화하고 나면 성충이 스폰지를 뚫어버릴수도 있으니...조심하시던지 우화하면 바로 옮기는 것이 좋겠지요.(일회용으로는 비싼 가격입니다.)

오아시스로 만드는 변방보다는 좋을듯 하나....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그게 문제입니다.

사진 나갑니다.

재질이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군요.

나중에 이것 사용할때 사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4개 샀는데 수억 나갔습니다.

소형은 인공번방이 2개 입니다. 작은것 하나 그리고 조금 큰것 하나.. 위는 큰방  입니다..(네오박스 30 정도에 넣어야 합니다.)

소형의 작은 방 입니다.

중형입니다.(네오박스 30 정도에 넣어야 합니다.),중형도 소형과 사이즈는 같습니다.

대형입니다.(네오박스 80 정도에 넣어야 들어갑니다.) 핸드포는 S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