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힘들다...

톱밥정리하고 글 씁니다.

산셋해체하다 보니 넘 아까워서리...

일단은 해체하고 유충이라 알 나오면 푸딩컵 420cc 정도가 그 이하헤 해체할때 나온 톱밥 사용합니다.

그리도 남은것은 아직까지는 거의 다 버렸습니다.

채집 다니는것을 줄이다 보니 이제는 집에서 산셋하고 해체하고 하면서 그 즐거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해서 이런 톱밥정리할 시간도있고 하네요.

톱밥은 채로 걸러서 톱밥사올때 온 봉지에 따로 보관합니다.

그리고 될수록 장풍이나 산셋용으로 사용합니다.

유충들 톱밥갈아줄때는 새것으로 사용하고요.

하여간 오늘부터 산셋해체후는 톱밥정리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이상 입니다.

이그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ㅎㅎㅎ....

그래서 올립니다.

 산란해체하면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6마리 낳느라고 수고하신 왕씨 부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