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이맛에 곤충 합니다.
뭐 몃일마다 우화를 봅니다.
그러나 인공 번데기방을 만들어야 하니 그게 문제이군요.
현재 인공번데기방은 오아시스로 하나 제가 보기에는 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아시스 가루가 몸에 영향을 끼지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가루가 영 마음에 걸립니다. 그렇다고 일본데 인공번데기방 구입할려고 하니 엄청 엄청....완전 칼만 안 찾지 도둑입니다.
일본에 더 좋고 더 값싼 인공번데기방이 있을것 같은데 아직 발견을 하지 못했네요.
하여간 우화하늠 모습은 아직 동영상으로 시도는 않했지만 그것도 조만간 해볼 생각이고
뭐 이리 사진이나 찍어주면서 즐감합니다.
오늘 우화한 애사인데 스트레스 받지 않게 그냥 있는 그대로 찍었습니다.
이 애사는 준비중인것 같습니다. 몃일 내로...대개 애사는 번데기 되고 15일 안데 거의 우화하더군요.(약 25도 전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