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오니 막 우화했네요.
발발대서 조금 사진이 흔들였습니다.
그러나...넘 이뻐서...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위쪽에서는 다른 애사도 준비중이네요.
뭐 이런것 보는데 아마도 즐거움이 있지 않나 봅니다.
다른데소 포스팅 했는데 위에 애사는 귀사라고 하는군요. 움직이지만 우화 하지 못하고 괴사한다고 합니다.
몃일만 더 있다가 폐사 처리 할까 합니다. 그런데 그냥 산놈을 그러기는 그렇고 그냥 죽으면...폐사 처리...해줄까 합니다.
나머지 한놈은 다른곳으로 이주 시켜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