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을것 같아서 자주 봅니다.
오늘 보니 그래도 아직은 더 살것 같군요.
현재 한쌍 남았는데 먹이도 먹지 않고 한달이 가네요.
수컷만 한컷 더 찍어줍니다.
표본은 이제 하지 않고 그냥 사진으로만 남기기로 했고 폐사하면 산에 갔다 묻어줄 생각입니다.
폐사한 곤충은 집에 모아났다,산책갈때 하천변이나 산에 묻어주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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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죽을것 같아서 자주 봅니다.
오늘 보니 그래도 아직은 더 살것 같군요.
현재 한쌍 남았는데 먹이도 먹지 않고 한달이 가네요.
수컷만 한컷 더 찍어줍니다.
표본은 이제 하지 않고 그냥 사진으로만 남기기로 했고 폐사하면 산에 갔다 묻어줄 생각입니다.
폐사한 곤충은 집에 모아났다,산책갈때 하천변이나 산에 묻어주고 옵니다.
넓사 암컷이 헤깔려서....--->톱사
톱사 다시...
톱사가 아직 후식을 하지 않고 있네요.
톱사 수컷이 우화했군요.
톱사 2번째 우화 입니다.
톱사 첫 우화입니다.
톱사 오래 사네요.
귀여운 톱사
톱사가 오래사는군요.
톱사슴벌레
톱사
톱사 애벌래 입니다.
키우고 있는 톱사슴벌레 입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이제 톱사는 암컷 하나 남았습니다.
자손들을 많이 남겨놓지 않았지만 그래도...계속 톱사는 사랑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