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삽도 필요하지요. 그리고 칼도 필요합니다.

칼은 옛날에 관심이 가서 3-4개 구입한것이 있습니다. 작은칼은 인터넷에 많이 있더군요.

여기서 칼까지는 그렇군요.

야전삽은 그래도...국산 구입한것이 있습니다.

더 좋은제품을 원하시면 슈레이드 정품이 판매되고 있으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외 제품도 많이 보입니다.

이것도 관심이 가나 그냥 땅팔일이 적어서 짜가로 만족합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마존 가격 한번 볼까요...(그런데 삽도 수입못하는 군요. 정말로 한국 문제 입니다. 삽도 저러니...그거참...뭐라 할수가 없어요.)

카본스틸이라는 것이 땡기고 다른것은 뭐 그렇군요.

국산은 곡꽹이가 같이 있는데 수레이드는 야전삽은 그게 없고 삽만 있군요.

접은 모양입니다.

길이 입니다.

동영상 입니다.

NEW! Schrade SCHSH1 Telescoping Folding Shovel – Best Telescoping Folding Shovel  

Schrade SCHSH1 Telescoping Folding Shovel ,testing and my thoughts

그저 그렇군요.

아래는 제가 산 국산입니다.

택배비 포함 1만2천원이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이것이면 적당합니다.

슈레이드나 거버도 있지만서도...그러다 삽질할일이 많으면 그래도 더 좋고 튼튼함 제품이 좋겠지요.

거버보다는 슈레이드 삽 재질이 카본으로 되었다고 하니 더 좋을듯 합니다.(뭐 제가 아나요??)

엄청 저렴합니다. 그리고 사용해보니 사용해볼만 합니다.

다만 허리를 굽혀야 사용해야 하므로 허리가 피곤하군요.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딱 입니다. 제 베낭 밑바닥에 딱 맞더군요.

(현재 베낭 깔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러다 사용할 일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