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번데기 방 사용하기" 에도 썼지만 여기서는 사진만 올립니다.
올봄 채집한 톱사(어느 섬에서) 수컷 번데기 입니다.
인공번데기방도 테스트할겸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깔끔하니 일단 좋아보입니다.
문제는 저 약한 스폰지가 억센 발톱에 버텨주는냐 이겠지요.
자 사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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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번데기 방 사용하기" 에도 썼지만 여기서는 사진만 올립니다.
올봄 채집한 톱사(어느 섬에서) 수컷 번데기 입니다.
인공번데기방도 테스트할겸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깔끔하니 일단 좋아보입니다.
문제는 저 약한 스폰지가 억센 발톱에 버텨주는냐 이겠지요.
자 사진 나갑니다.
안녕하세요.
그저 나이들어 곤충을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