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방 만들어주면서 사진 찍어주었습니다.
이리 하면 번데기 관찰에 아주 유용하리라 봐서 입니다.
일단 사진찍는 환경이 같으므로 색감은 잘 표현이 됩니다. 이미 잡아놓은 상태이니까요.(카메라 셋팅으로)
그리고 인공번방 움직이면서 찍으면 번데기 만지지 않고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기록적으로 남기기 위해 한마리가 희생량이 된것 같은데 뭐...이리 해도
우화는 잘 되니...걱정은 없습니다. 밀폐용기에 구멍뚫어주고 잡충방지 씰까지 해 주면 아주 안전합니다. ㅎㅎㅎ
그 모양도 사진으로찍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