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 우화한 암컷입니다.
3일 되었는데 아직 완전히 배가 수납되지 않았네요.
아마도 일주일은 되어야 하나 봅니다. 뭐 그냥 이렇게 관찰하면서 공부합니다.
보는 맛도 즐겁고요. 그저 이쁩니다.
아직 수컷이 우화 아니 번데기가 되지 않아서 그저 심심해서 사진이나 찍어주고 있습니다.
누구는 후레쉬로 찍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곤충 특성상 빛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강한 불빛에도 강하다고 합니다.
뭐...
하여간 넘 이쁘고 귀엽습니다.
신생층이 감상하기에는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