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온기 설치해서 사육중인데 벌써 우화하기 시작합니다.
벌서 4마리 째 입니다. 아직 30마리 이상은 더 남았습니다.
번데기 된것들도 엄청 많군요.
하나 하나 우화하면 궁굼해서 꺼내봅니다. ㅎㅎㅎ...
뭐 몃개정도 보다가 그만 하겠지요.
그러나 역시 어릴때가 제일 귀엽고 이쁘군요.
오늘은 2마리 꺼내 보았습니다. 아주 양호합니다. 우화 부전은 전혀 없고 아주 삐까 번쩍 입니다.
일다은 거의 암컷들 입니다.수컷은 번데기 된것이 하나도 없군요. 아마도 좀 늦는가 봅니다.
현재 4개월 이상 정도이니 아마도 곧 번데기방을 짓겠지요.
자 사진나갑니다.
아! 사이즈는 이상하게 거의 종충 암컷과 같이 35에서 40 사이 입니다. 무게는 약 2.2g~2.5g 정도입니다.
역시 종충을 잘 골라야 할것 같군요. 수컷이 기대됩니다.
오늘 첫번째 우화한놈
오늘 2번째 우화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