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벌레들이 참 귀엽습니다.
가끔 보면 그저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애정이 갑니다.
오래 같이 살지 못하지만 그저 같이 한 집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그저 즐겁습니다.
올해 키우던 암컷들하고 수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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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벌레들이 참 귀엽습니다.
가끔 보면 그저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애정이 갑니다.
오래 같이 살지 못하지만 그저 같이 한 집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그저 즐겁습니다.
올해 키우던 암컷들하고 수컷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