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채집한 유충들이 아직까지 우화를 계속하고 있네요.

아직도 20개 정도 남았습니다.

온도도 맞추어 주었는데 이제사 우화하는 놈들 참 대단합니다.

하여간 귀여운 애사 우화를 계속 본다는것도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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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른점은 오아시스로로 인공방 만들고 휴지 두르고 하는것이 뭐 해서 스폰지에 아래와 같이 번방 형태를 만들어서 이번부터 사용합니다. 사육통에 넣을때 통아래 물을 조금 붓고 그 위에 스폰지 올려놓으면 끝입니다.

그리 햇는데도 무사히 우화하네요. 이 방법은 일본 인공방 스폰지 판매하는것 설명서대로 하는 것 입니다.

이제부터는 오아시스 사용하지 않고 스폰지 사용할려고 합니다. 제 포스팅 보면 구입한것 나오기도 합니다.오아시스는 싸고 좋은데 너무 잘 부셔지고 휴지를 감아주어야 하고 일단 감촉이 별로 입니다. 그래서....앞으로는 이 방법으로 ... 고고 할려고 합니다.

이거와 함께 구입한 스폰지 인공번방으로...

스폰지에 인공방 내는것은 돌을 가스 렌지에 달구어서 지지면 됩니다. 어린이는 부모님과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스킬이 필요합니다. 저도 이거 하다가 일본 스폰지 인공방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본것은 톱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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