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벌레들이 참 귀엽습니다.
가끔 보면 그저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애정이 갑니다.
오래 같이 살지 못하지만 그저 같이 한 집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그저 즐겁습니다.
올해 키우던 암컷들하고 수컷 입니다.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조그만한 벌레들이 참 귀엽습니다.
가끔 보면 그저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애정이 갑니다.
오래 같이 살지 못하지만 그저 같이 한 집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그저 즐겁습니다.
올해 키우던 암컷들하고 수컷 입니다.
안녕하세요.
그저 나이들어 곤충을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