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풍 2마리 우화 했습니다.

기념샷 찍어주어야지요.ㅎㅎㅎ

암/수가 같이 어제  태어났습니다. 형제들이라...

아직 한마리가 번데기로 있습니다.

작년 9월달 산란한것이 거의 전부 우화하는군요.

결국 7개월이 걸리는군요. 암컷은 대략 6개월이구요.

사육환경도 25도 전후로 해서 이 정도 입니다. 아마도 그냥 겨울냈다면 아직이겠지요.

조만간 구입한 것과 집에서 우화한것을 교미 시킬 예정입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아서....그렇지만 아담 사이즈가 저는 맘에 드는군요.

그리고 장풍기르기 좋은 사육통이 광구병 입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요사이 3리터짜리 1200원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히노끼배딩 칩 형태로 나온것 사서 베딩으로 사용하시면 관상하기에 좋아보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청소해주어야 하는데 이 방법이 제일 좋더군요. 히노끼 베딩도 엄청 쌉니다.

그냥 몃봉 사서 물 청소해주고 칩 넣고 먹이구 넣고 수피는 가끔 물에 딱아서 넣어주고...ㅎㅎㅎ

이리 말하니 할일이 엄청 많네요. 뭐 그래도 지저분한것보다 좋지요.

아! 그리고 저 뚜껑은 1리터나 2리터나 3리터나 6리터나 다 같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드릴로 구멍 뜷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고정 드릴이 있어서 쉽게 하는데

드릴만 있다면 좋지요..핸드드릴하나...ㅎㅎㅎ..이거 돈 들어가네요.

저는 다른 취미생활때문에 드릴이 여러개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