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포스팅한후 11일 만에 오늘 아침 우화했네요.
넘 귀여워서 사진 찍어주는데 포즈도 잘 취해주네요.
저번에 우화 부전이 나와서 이번에는 휴지로 오아시스위에 잘 덮어서 그런지(기분) 잘 우화 한것 같아요.
몃일 더 있어봐야 알겟지만요.
하여간 하늘소를 집에서 우화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잘 되면 집에서 산란도 받아 해볼 생각입니다.
유충기간이 엄청 많다고 하기도 하고...집에서 사육하면 그 기간이 짧아진다고도 합니다.
외곤 장풍이외 비슷하거나 아니면 조금 더 걸릴것으로 봅니다.
(온도 25도 정도에서 11일 만에 우화)
즐곤 하세요.
날개는 12시간 정도에 말라버리네요.
2018년03월15일 사진
3월16일 저녁 사진입니다.
아직도 배 수납이 멀었네요. 엄청 느립니다.
2018년03월 20일 : 아직도 아래 상태 입니다. 배 수납이 완전히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