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2018.04.21 20:23
"대마도는 황록색 오오키노코이있는 것 같다"

 그런 소문을 들어 본 적이 없을까.  정체는 이것이다.  살아있을 때 더 말할 수없이 기분 나쁜 색을하고있다.  뭐랄까 약 생물계에 존재하지 않는듯한 느낌의 색상.  중학생 때 등에 교과서를 낭비 화려하게하는 것만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어쩐지 공부 한 상관시켜주는 그 형광 마커의 연두색을하고있다.

 일본에서는 대마도에만 분포하지만 기본 변종 (Episcapha flavofasciata flavofasciata)는 한반도와 대륙에 넓게 분포하고있는 것 같다.  그러나이 같은 이상한 발색을하는 것은 일본에 분포하는 쓰시마 변종 뿐이며 실험실 한씨가 북한에서 채집 해 온 기본 변종 분은이 같은 색을하고 있지 않고, 보통 적색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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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랑색왕버섯벌레라고도 한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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