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더워서 안양천에서 주로 워킹하다
오늘은 방생해 줄것도 있고 해서 우리동네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가서 방생하고 채집도 하고 운동도 하고 왔습니다.
가는데 한시간 오는데 한시간 산행 2시간 입니다.
새로간 곳인데 수액터진곳이 몃군데 있더군요.
넓사나 애사 말고 다른 놈들을 기대했는데 여지없이 ...없네요.ㅎㅎㅎ..
하여간 방생하고 떡대 좋은 넒사수컷 몃마리 기념으로 가져왔습니다.
먼저 방생입니다. 대략 50마리 정도 인데 사진산으로 잘 보이지 않고 잽싸게 도망간놈들도 있고 해서...
수컷애 맞게 암컷도 채집해왔습니다. 대개 이쪽 지방에 있는 암컷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