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가 이제 나오기 시작하나 봅니다.
등산하다 수액이 흐르는 나무가 있어서 그 아래 파 보니 나오네요. 벌써 우화해서 돌아다닙니다.
암컷은 작년에 우화한것으로 보이도 여기 애사는 30mm 도 되지 않네요. 엄청 작아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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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가 이제 나오기 시작하나 봅니다.
등산하다 수액이 흐르는 나무가 있어서 그 아래 파 보니 나오네요. 벌써 우화해서 돌아다닙니다.
암컷은 작년에 우화한것으로 보이도 여기 애사는 30mm 도 되지 않네요. 엄청 작아서 귀엽네요.
안녕하세요.
그저 나이들어 곤충을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