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번데기방의 애사

by 왕사 posted Feb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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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공 번데기방 만들고 하루에 한번씩 사진 찍어줄려고 합니다.

어이변하나 말입니다.

뭐 그저 관찰입니다. 그리고 보면서 즐거움도 얻고 말입니다.

번데기 된지 한 일주일 된 놈 입니다.


20180210_094813.jpg

2018.02.10일 오늘 모습 입니다.

아직 발톱이 보이지 않네요. 조금 더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