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언뜻보아서는 풍뎅이 같이 보입니다.
이 놈도 한번 키워봐야지요.
특징으로는
수컷의 몸 빛깔은 사파이어 보석처럼 청남색으로 빛나며 비단처럼 반짝입니다.
아직까지는 비단사슴벌레로 불려 왔습니다. 암컷은 주로 녹청색을 띤다고 합니다.
성충은 가을에 우화하여 성충이 되며,월동후 봄부터 나타나 활동한다고 합니다.(주로 5-6월 정도)
생이 아주 짧기때문에 보기 어렵고 기르기 어렵다고 합니다.
사진은 그저 하나장 업어 왔습니다.
역시 내년에 어이 해서 키워볼까 혹은 직접 채집해볼까도 합니다.
표본으로 해 놓은것 찍은 사진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