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사진놀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딤플이 있는 왕사나 넓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특히나 왕사 누대해서 크기만 크게한것은 제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
그저 이런 잘빠진 넓사나 왕사가 마음에 듭니다.
뭐 취향이나 각자이지만서도요...
그저 산셋할 수컷 찾다가 75mm 짜리 찾아서 내일 핸페할려다가 사진이나 한방 박아주었습니다.
장비도 하나 늘려야 겠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과 같이 그림자 거의 없는 사진이 대부분일것입니다.
다음주면 새 장비 하나가 더 오면....ㅎㅎㅎㅎ....입니다.
사진을 이렇게 찍으면 그림자가 없어서 현장감이나,입체감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증명사진이라 이렇게 찍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좋지요.
뭐 이런 사진 좋아하기도 하고,그림자 나오는 사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이런 저런 스타일로 찍어줄려고 합니다.
특히나 그림자 없는 사진은 투명하게 만들어 여기 저기에 삽입하기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