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화하고 얼마되지 않아 한마리가 또 우화했네요.
이번에는 어쩔수 없이 인공 번데기방에서 사육했는데 무우해 주었습니다.
오늘 아침 막 우화한것 같아요. 날개도 아직 덜 수납되고, 마르지도 않은 상태 입니다.
이런 사진 찍기가 어려운데 기회가 되네요.
하여간 넘 귀엽군요,. 다만 사이즈가 10mm 안쪽이라 이렇게 마크로로 확대해야 잘 보이네요.
노안은 돗보기 끼시고 보아야 할 정도의 길쭉이 입니다.
구경하세요.
한마리 남은 번데기 입니다.
하루지나서 사진 입니다.
날개수납 되었고 아직 배 수납은 완전히 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애벌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