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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는 처음으로 산란해서 한마리만 우화하네요.

산란해체 시기를 잘못해서 어미가 다 잡아먹고 한마리 겨우 건진것이 우화했네요.

잠자다 일어나서 잠시 보니 우화하고 있어서 정리하고 자러 갑니다.

지난달 15일날 알을 회수해서 사육하고 오늘이니까 한달 12일 만에 우화까지 하네요.

엄청 빠르네요. 사육온도는 25도 안팎이였습니다.


기념샷 찍어주었습니다.(사진상으로 암컷으로 봅니다.)


7D2_9706.JPG

위 앞발톱 \보시면 갈구리 2개가 있습니다. 이런 형태가 암컷입니다.

수컷은 아래 작은 사진 입니다. 이 이상하게 생긴것으로 암컷을 잡아서 교미시 떨어지지 않게 고정한다고 합니다.(등판 끝부분을 잡는다고 합니다.)

외뿔 수컷.png


7D2_9695.JPG


7D2_9696.JPG


7D2_9697.JPG


7D2_9699.JPG


7D2_9701.JPG


위 사진 찍고나서 8시간 경과후 입니다. 속날개 수납 완료되었고 색이 진하게 변해갑니다. 그리고 뿔을 찍으려고 하니 바둥대서 어렵군요.

7D2_9707.JPG


7D2_9709.JPG


7D2_9710.JPG


7D2_97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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