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도 되면 색은 덤정색으로 거의 변합니다. 날개 수납도 거의 되고요.
그러나 배 부분은 말랑말랑 합니다. 떨어뜨리거나 누르면 터집니다.
그러니 아주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통에 넣어주고 조심조심 다루면서 관찰하려고 합니다.
아주 적당한 크기에 멋진 수컷 입니다.
60.0mm/9.32g 입니다.
약간 적은듯 하지만 몸매가 아주 야무지게 생겨서 귀엽습니다.
발발대서 사진찍기 어렵군요.
그러나 몃번 손으로 제자리 제자리 하면서 찍으니까 지쳐서 그냥 가만히 있을 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