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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14일 산란한 장수가 이제 우화하는군요.(오늘 새벽,우화한지 5시간 전 정도...6개월 이 조금 모자란듯,번데기 기간은 15일 딱 채우는군요,번데기 방 만들고 용화는 10일정도..)

거의 25도 유지...

첫 우화라 방갑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장수는 수컷이 먼저 우화하네요.

암컷은 아직 번데기 방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암수 한쌍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놈 사이는 77mm정도입니다. 종충과 거의 같군요.


이 정도면 아마도 무우라고 할만 하지요..

하여간 장수는 계속 키울 생각입니다.


아침이라 조금 사진이 좋지 않네요.


DSC06994.JPG


DSC07005.JPG


DSC07009.JPG


시간 지나고 나서 입니다.

배 수납을 엄청 빨리 진행하는군요.

이제 제 모양새를 거의 갖추었습니다.

저 호박색이라 하나 넘 멋져서 추가 합니다.

7D2_7161.JPG


7D2_7162.JPG


7D2_71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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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사슴벌레 2018.03.10 11:40
    하루만에 폐사했습니다.
    사육통 떨어트리는 통에 몸이 (배쪽이) 터져보렸네요. 참 안탑깝군요. 젠장...
    뭐 그래도 사진은 남기고 갔습니다. 저는 전족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사진으로 추억을 해야 겠지요.

  1. 장풍 수컷 마지막 우화

  2. 장풍 2마리 우화 했습니다.

  3. 드디어 장풍 암컷이 태어났군요.

  4. 장풍 우화 3일째

  5. 장수풍뎅이 우화

  6. 번데기 10일째

  7. 장수풍뎅이 번데기

  8. 첫번때 장수 우화입니다.(사진추가)

  9. 장수풍뎅이 수암

  10. 장수풍뎅이 암컷

  11. 2017년 집에서 키우던 장수풍뎅이 수컷

  12. 산란하고 돌아가신 장수풍뎅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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